연두색 조끼 입으신 어른분 반말하시는데 불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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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토요일 축제를 즐기며 축제지만 여러가지 약초들이랑 흑돼지 음식등 비싸지않은 금액이라 부담없이 즐길수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담카페옆 화장실쪽에서 빵봉투를 제가 움켜쥐고있었는데 그중에 한조각이 떨어 졌었나 봅니다 물론 저는 모르고 의자에 앉아있었구요 연두색조끼입은어른이 7살된 저희아들한테 이거 니가 그랬냐며 큰목소리로 말 하니 아이가 당황하더라구요
제가 들고있는 빵봉투에서 흘린것같다고 말씀 드렸음에도 이러다 지나가는사람들이 밟으면 어찌되냐는식으로 사람들 많은곳에서 저희를 일부러 버린 비도덕적인 사람 취급을 하시길래 어디에 소속된분이시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냐고하니 "어쩌라고" 반말을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내가 뭐라고했는데" 소리 지르시던데 빵한조각 실수로 흘렸다가 아이도 저도 어이가 없었네요
억울해서 글 남김니다 토요일 1시쯤입니다 일부러 버렸는지 cctv가있다면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소리지를땐 언제고 갑자기 저희 앞을 지나면서 경상도 말이 원래 그렇다고 하시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 뒤로 그냥 집에 가자고 와 버렸네요 동의보감촌 일년에 5번정도는 1박2일로 방문하는곳입니다
괜히 축제때가서 안 좋은기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들고있는 빵봉투에서 흘린것같다고 말씀 드렸음에도 이러다 지나가는사람들이 밟으면 어찌되냐는식으로 사람들 많은곳에서 저희를 일부러 버린 비도덕적인 사람 취급을 하시길래 어디에 소속된분이시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냐고하니 "어쩌라고" 반말을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내가 뭐라고했는데" 소리 지르시던데 빵한조각 실수로 흘렸다가 아이도 저도 어이가 없었네요
억울해서 글 남김니다 토요일 1시쯤입니다 일부러 버렸는지 cctv가있다면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소리지를땐 언제고 갑자기 저희 앞을 지나면서 경상도 말이 원래 그렇다고 하시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 뒤로 그냥 집에 가자고 와 버렸네요 동의보감촌 일년에 5번정도는 1박2일로 방문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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