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heong Oriental Medicine Herb Festival
산청약초 향에 취하는
오감만족의 가을축제!
동의보감의 저자 의성 허준 선생 등 많은 명의들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의술을 펼친 곳이며,
민족의 영산 지리산을 중심으로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토종약초는
뛰어난 품질과 효험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지리산 자연환경과 동의보감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산청군이 전통한방과 약초의 본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이를 지역산업과 연계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개최하여
지금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 지정축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요즘
약초 향기 그윽한 산청에서 행복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